이란 대사관, 국경일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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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사관, 국경일 리셉션
  • 윤용 기자
  • 승인 2011.02.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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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흐마드 마수미파 주한 이란 대사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란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한 주한 외교사절단을 영접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이란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한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이 아흐마드 마수미파 주한 이란 대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 오른쪽),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아흐마드 마수미파 주한 이란 대사,아흐마드 마수미파 주한 이란 대사 부인
ⓒ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이란 국경일 리셉션' 행사를 갖기 앞서 양국 국가가 연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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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이란 국경일 리셉션'에서 아흐마드 마수미파 주한 이란 대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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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이란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한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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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란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한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 및 내외 귀빈들이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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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란 대사관(대사 아흐마드 마수미파 )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 외교사절과 한국의 정재계 인사 등 300명을 초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란은 팔레비 정권의 박해를 피해 이라크 나자프시(市) 등에서 15년간 망명 생활을 했던 아야툴라 루홀라 호메이니옹(1989년 사망)이 지난 79년 귀국, 팔레비 정권을 무너뜨려 이슬람 혁명을 이룩했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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