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소공동 롯데호텔 '열린 불가리아 국경일 리셉션'에서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주한 불가리아 대사가 참석한 주한 외교사절단을 영접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3일 소공동 롯데호텔 '열린 불가리아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공연을 즐기며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주한 불가리아 대사와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 오른쪽2번째),김형오 전 국회의장,(사진 오른쪽3번째),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주한 불가리아 대사ⓒ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3일 소공동 롯데호텔 '열린 불가리아 국경일 리셉션'에서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주한 불가리아 대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3일 소공동 롯데호텔 '열린 불가리아 국경일 리셉션'에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3일 소공동 롯데호텔 '열린 불가리아 국경일 리셉션'에서 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주한 불가리아 대사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 왼쪽부터),김형오 전 국회의장,코시오 키티포브(Kossio Kitipov) 주한 불가리아 대사ⓒ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