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인해 중앙 119구조단 25명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주택 지하에 있던 양 아무개 씨(63, 여)의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근 차량 10여대는 파손됐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우면산 생태공원 안에 있는 저수지가 넘치면서 현장에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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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인해 중앙 119구조단 25명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주택 지하에 있던 양 아무개 씨(63, 여)의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근 차량 10여대는 파손됐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우면산 생태공원 안에 있는 저수지가 넘치면서 현장에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