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산업선교회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해 '비정규노동선교센터'를 개원한다.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당산동 영등포산업선교회 3층 강당에서 비정규노동선교센터 개원식과 함께 개원 예배가 열린다.
개원식은 주요 사업계획과 비전 발표, 전문위원 및 강사단 위촉, 현판식, 밥상 나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영등포산업선교회 홍윤경 노동선교부장이 전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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