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SBS 공식 홈페이지에는 정려원이 제작진에게 친필 엽서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종영을 일주일 앞두고 그 동안 함께 고생한 현장 스태프들에게 정성어린 마음을 전한 것
정려원 씨는 직접 엽서를 만들어 일일이 친필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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