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관측 위성인 아리랑 2호가 하늘에서 내려다 본 독도는 대체로 푸른 색을 띈 가운데 독도 정기 운항선인 '삼봉호' 동도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는 모습도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2006년 7월 28일 발사된 아리랑 2호는 지구로부터 685km 떨어진 곳에서 지구를 하루에 14바퀴씩 돌며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536@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구관측 위성인 아리랑 2호가 하늘에서 내려다 본 독도는 대체로 푸른 색을 띈 가운데 독도 정기 운항선인 '삼봉호' 동도 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는 모습도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2006년 7월 28일 발사된 아리랑 2호는 지구로부터 685km 떨어진 곳에서 지구를 하루에 14바퀴씩 돌며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536@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