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검침원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5월 13일 경북 의성에서 실종된 수도검침원 김분란(52) 씨 시신을 오전 9시 30분께 의성군 봉양면 안평 2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는 소식을 19일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김 씨의 시신은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김 씨는 낙옆에 덮여 있었다. 김씨 시신에서 별다른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김 씨의 타살, 성폭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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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난한 남자들을 죄 주려면 바로 여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죽이면 여론은 없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엄청난 죄인들은 살려주고 없고 가난한 남자들은 살길을 막는 게 여성부 법이다. 일본 위안부 망언에는 한 마디도 안 한다 ..이게 여성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