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외신에 의하면 마이크 제프리스 아베크롬비 사장이 과거 한 매체아 인터뷰에서 했던 외모차별주의적인 발언이 알려지면서 여러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것.
아베크롬비는 매장 직원도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를 가진 백인 남녀만을 고용했다가 소송을 당해 최근 500억 원의 벌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베크롬비는 매장 직원도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를 가진 백인 남녀만을 고용했다가 소송을 당해 최근 500억 원의 벌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