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불법파업 농성장에 공권력 투입하라"고 주장하며 "외부 불법 세력 물러가라" "개인점포 죽이는 불법 영업방해 즉각 중단하라" "영세상인 다 죽이는 민주노총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현장에는 경찰 10개 중대가 배치돼 매장 입구를 완전히 틀어 막았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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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불법파업 농성장에 공권력 투입하라"고 주장하며 "외부 불법 세력 물러가라" "개인점포 죽이는 불법 영업방해 즉각 중단하라" "영세상인 다 죽이는 민주노총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현장에는 경찰 10개 중대가 배치돼 매장 입구를 완전히 틀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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