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가정부 보도에 "사실무근... 유전자 검사 후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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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가정부 보도에 "사실무근... 유전자 검사 후 법적대응"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3.10.01 17: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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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임아무개 씨의 집에서 가정부 생활을 했다는 여성의 증언을 소개한 TV조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채 전 총장은 이날 조선일보 계열사인 TV조선의 보도 직후 변호인을 통해 "가정부 인터뷰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편지에 내가 아빠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전혀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했다.

그는 이어 "나와 관한 사실무근의 의혹을 제기한 특정 언론사는 더 이상 의혹이 진실인 것처럼 포장하여 호도하지 말길 바란다 유전자 검사 진행 후 진행될 강력한 법적조치들을 특정 언론사는 꼭 기억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씨의 집에서 가정부 생활을 한 이모씨는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2003년경부터 4년7개월 동안 임씨의 집에서 가정부로 생활했으며 그 동안 채 전 총장이 수시로 임씨의 집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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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연 2013-10-02 13:29:36
가정부가 한두번도 아니고 4년이 넘도록 가까이서 본 이야기가
조작 됐다는건가? 아니면 채동욱 검사 아이가 유전자 검사에서
아니라고 하여도 채동욱 검사는 가정부를 부인한것 만으로도
거짓말쟁이다

임번기 2013-10-01 21:10:14
가정부 에게 카드까지 써 주엇으면 따뜻한 남자야냐/이 썩을 씩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