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포천일고 2학년 학생 8명이 우주발사체를 띄워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를 관측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정춘현 군등 8명이 만든 발사체가 성층권 30km 지점에서 지구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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