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정무수석 타이틀을 거머진 조윤선 씨가 화제다
조윤선(48) 여성가족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합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그는 과거 박 대통령의 지방 유세 현장을 동행하면서 믿음을 쌓은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공동대변인으로 활약했다
그는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여가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그는 이번에 정무수석에 내정되면서 첫 여성 정무수석 타이틀을 얻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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