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더운 나라, 아프리카 니제르... 대체 어느 정도길래?
상태바
가장 더운 나라, 아프리카 니제르... 대체 어느 정도길래?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5.06.25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장 더운 나라가 어디인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가장 더운 나라는 아프리카 니제르로 연평균기온이 28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6월부터 10월은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 10도로 일교차도 매우 큰 편이다.

땅의 5분의 4정도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제르는 아프리카의 중서부에 있는 나라로 면적이 126만 7000㎢, 인구는 약 1327만명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