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더운 나라가 어디인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가장 더운 나라는 아프리카 니제르로 연평균기온이 28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6월부터 10월은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 10도로 일교차도 매우 큰 편이다.
땅의 5분의 4정도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제르는 아프리카의 중서부에 있는 나라로 면적이 126만 7000㎢, 인구는 약 1327만명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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