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 경제가 특정국가(미국)에 의존하지 않고 성장하는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이 2003년 이후 세계 경제에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10일 '서브프라임 사태와 세계경제의 향방'이라는 분석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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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경제가 특정국가(미국)에 의존하지 않고 성장하는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이 2003년 이후 세계 경제에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10일 '서브프라임 사태와 세계경제의 향방'이라는 분석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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