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현명관 회장, 7일 이임... 김영규 부회장 대행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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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현명관 회장, 7일 이임... 김영규 부회장 대행체제 유지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6.12.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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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회 현명관 회장이 오는 7일 물러난다. 후임 회장이 올 때까지는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오는 7일 3년 간(2013.12.5~2016.12.4)의 공식 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임식을 갖는다.

후임 회장은 선정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한다.

공석 기간 동안은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고 마사회가 5일 밝혔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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