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오는 7일 3년 간(2013.12.5~2016.12.4)의 공식 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임식을 갖는다.
후임 회장은 선정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한다.
공석 기간 동안은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고 마사회가 5일 밝혔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오는 7일 3년 간(2013.12.5~2016.12.4)의 공식 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임식을 갖는다.
후임 회장은 선정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한다.
공석 기간 동안은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고 마사회가 5일 밝혔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