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그동안 6차례 핵실험이 진행됐던 곳이 눈길을 끌고 있다.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이 이르면 오늘 오후 폐기되는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낸다.특히 북한의 첫 번째 비핵화 조치여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