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태풍소식까지 겹치고 있다
수도권과 영서에 많은 곳은 30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제주 산간으로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돌풍과 벼락이 함께 올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엔 서울 등 중북부 지역에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추측된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진하며 제주와 호남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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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태풍소식까지 겹치고 있다
수도권과 영서에 많은 곳은 30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제주 산간으로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돌풍과 벼락이 함께 올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엔 서울 등 중북부 지역에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추측된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진하며 제주와 호남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