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나 7명이 다친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어제 오후 6시께 경부고속도로 청주 부근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6대가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버스 전용차로로 끼어들다 뒤에 오던 버스에 부딪힌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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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내겠다는데 벌금 내고서라도 빨리가겠다고
내돈내고 끼어드는데 누가 뭐라냐고 하지만
본인만 죽으면 다행이다. 애꿎은 엉뚱한 피해자가 생기니 문제다!
죽고싶으면 제발 혼자 부엉이바위에서라도 뛰어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