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시 35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OCI 군산공장에서 황린이 누출된 소식이 알려졌다이 사건 때문에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