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달 말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걱정"이라며 "무엇보다 시급한 일은 이같은 전염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막는 일인 만큼 완벽한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구제역 대책회의에서 구제역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왼쪽가운데),한나라당 안상수대표(오른쪽가운데),농림부 유정복장관 ⓒ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