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어머니 "이나영 예쁘더라... 결혼, 자기들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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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어머니 "이나영 예쁘더라... 결혼, 자기들이 알아서"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3.07.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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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빈 씨
ⓒ 데일리중앙
배우 원빈 씨의 어머니가 원빈 씨와 교제 중인 이나영 씨에 대해 언급했다

원빈 씨 어머니는 월간지 여성조선 8월호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동네 사람들이 말해서 (열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원빈 씨 어머니는 이나영 씨에 대해 "사실 누군지 모른다. TV를 잘 안보기 때문이다.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예쁘더라"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결혼을 묻는 말에 원 씨 어머니는 "자기들이 잘 알아서 할 것이다 평소에도 그런 얘기는 잘 안한다. 바빠서 전화도 잘 못한다"고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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