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SBS E! '스타뷰티로드' 녹화에서 배우 한고은-한성원 씨 자매가 출연했다
이들은 여행 마지막 날 싱가포르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라운지 클럽을 방문했다.
한고은 씨는 클럽에서 남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는 스페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한고은 씨의 메이크업은 젤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 세련된 느낌을 완성시키고 레드 컬러의 립 크레용으로 립을 한껏 살리는 것이 포인트
그는 평소 방송에서 볼이 통통하게 나오는 것이 콤플렉스라며 섀딩을 통해 광대를 부각시켜주어 얼굴을 살린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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