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 씨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시후 씨 관계자는 24일 "박시후가 얼마전 일본에서 발매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고.
최근 검찰 쪽은 서울 서부경찰서가 박시후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한 사건을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후 씨는 미국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전부터 계약돼 있던 사항을 수행하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이번 일이 일어나기 전에 체결했던 계약이라 약소글 지키기 위해 최근 미국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돌아왔다. 문제없이 잘 마쳤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화보는 일본에서만 발매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컴백 계획은 없다. 당분간 조용히 지낼 것 같다"며 "박시후는 요즘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webam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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