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윤희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 씨는 1954년생이며, 1975년 영화배우로 데뷔한 바 있다. 배우자는 조규영 씨.
한때 배우 장미희 씨 등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웠으며 최근 젊은 시절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광규 씨가 "정윤희 씨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해 주목받았었다.
한편 이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윤희, 아름다웠지" "청순 매력을 지닌 배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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