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구더라" 연하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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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구더라" 연하 예찬
  • 김소연 기자
  • 승인 2015.12.2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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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정윤이 연하와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정윤 박진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4살 연하와 결혼한 최정윤은 "솔직히 병적으로 연하를 싫어했다.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구어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연상들은 내 활발함을 따라오지 못하더라. 매일 보고 싶은데 일주일에 두 번만 보려고 하고"라며 연하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소연 기자 ksy384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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