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지역이 화제어로 떠오르고 있다.세계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한 보라카이섬이 최근 환경 오염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고. 이에 따라 관광객들을 받지 않고 섬을 폐쇄하는 방법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