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승재가 혼자서 45m 높이 '출렁다리' 건너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는 '단풍처럼 물들어가는 우리'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지용 아빠와 승재는 감악산으로 가을 소풍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고고부자 앞에 아찔한 출렁다리가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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