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PD겸 가수이주환 캐롤음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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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PD겸 가수이주환 캐롤음반 발표
  • 김희선 기자
  • 승인 2009.12.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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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블루-화이트캐롤' 로 온라인 인기몰이 업앤업(Up&Up)

▲ 방송최초 PD 겸 가수로 활동,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스텔블루.
ⓒ 데일리중앙
국내 최초의 PD겸 가수인 경인방송 이주환PD가 2009년 겨울을 맞아 특별한 캐롤음반을 발표했다.

현재 파스텔블루의 멤버이자 경인방송 '송영길 정은숙의 신나는 라디오'의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이주환PD는 지난해 남성듀오 파스텔블루를 결성해 데뷔곡인 '그리워서'로 디지털뮤직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주환PD는 이후 PD블루 라는 이름으로 솔로음반을 발표하며 '점점', '미안하다', '보고싶다' 등의 온라인 히트곡을 만들며 본인을 PD겸 가수로 주목받기 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음악성으로만 평가받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왔다.

'그리워서' 이후에 파스텔블루(By 파스텔)과 파스텔블루(By PD블루)로 각자의 음악성을 추구해오던 파스텔블루는 거의 1년만에 다시 파스텔블루 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뭉쳤다.

이번 겨울스페셜 앨범은 최근 과도한 멋과 이미지들로만 포장된 과열된 캐롤음반 시장에 '순수함'이라는 단어 하나로 반기를 드는 앨범으로써 타이틀곡 '화이트캐롤'은 그동안 파스텔블루가 보여줬던 음악 스타일에서 약간 벗어난 댄스풍의 음악이다.

파스텔블루는 '화이트캐롤'에서 순수하면서고 맑은 사운드와 예쁜 가사말을 보여주려 노력했으며, 귀엽고도 맑은 목소리의 유망주 수성씨와 힙합꽃미남 데프콘씨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곡은 신나면서도 중독성 높은 맑은 후렴구에 눈오는 날 신촌역에서의 추억이 담긴 가사가 한편의 수채화처럼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발표한 '점점 그후'는 파스텔블루의 전형적인 랩발라드 곡으로, PD블루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내레이션랩과 수성씨의 청아한 목소리가 절묘하게 조합된 곡이다.

[데일리중앙 김희선 기자]

김희선 기자 news77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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