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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씨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도 이제 한 달 남았네요. 2013 제겐 참 여러가지로 의미있었던 해였던 것 같아요. 남은 한 달도 행복하고 화이팅 넘치게!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나무로 된 벽 옆에 숨어 살짝 뒤를 돌아보는 홍진영 씨 모습이 잘 담겨 있다. 그는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 뒷모습만 보이고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팬들은 "홍진영 귀엽다" "숨바꼭질 나도 해보고 싶다" "화이팅"등의 의견을 전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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