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JTBC 뉴스룸을 통해 소개된 압구정동 치과에서 ‘투명교정’ 치료로 부작용이 발생한 한 고객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배우 지망생 A씨로 알려졌다.
A씨 외에도 150여 명 정도 환자들이 서울 압구정동 A치과에서 치아 4개 뽑은 뒤 투명교정 치료를 받은 후 부작용을 겪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들은 결국 부작용에 시달려 해당 병원 원장을 사기죄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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