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떤 친서의 메시지를 전달했는지 눈길을 끌고 있다.
친서의 사이즈가 굉장히 크다는 점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안에는 하드커버, 김여정 대남특사가 와서 하드커버 안에 친서 내용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적절한 시기에 트럼프 대통령 평양 초청 이러한 부분 정도가 들어가지 않는 것인가 하는 추측들도 흘러나오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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