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공시생 사망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실종된 수원 공시생이 일주일 만에 용인 폐공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용인동부경찰서는 6일 오후 3시 30분 경 용인의 한 폐공장에서 숨져있는 A(25)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A씨는 실종된 공시생으로 며칠 전 실종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색을 하고 있던 인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지 상황이다.
실종된 공시생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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