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긴장 속에 북미 정상회담을 취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TV를 통해서 생중계되는 북미 정상의 첫 만남을 지켜본 상황이다 청와대는 싱가포르의 상황을 외교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