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상자 5명 모두 10대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들이 '무면허'였다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사고 차량은 안성 시내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