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에서 이른바 '옥수동 밀회 의혹'의 허위성을 주장하면서 제기한 고발 사건을 살펴보고 있는 소식이 알려졌다.
27일 검찰에 의하면 서울동부지검은 이 당선인 측에서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공직선거법(허위사실유포) 위반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제기한 고발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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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에서 이른바 '옥수동 밀회 의혹'의 허위성을 주장하면서 제기한 고발 사건을 살펴보고 있는 소식이 알려졌다.
27일 검찰에 의하면 서울동부지검은 이 당선인 측에서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공직선거법(허위사실유포) 위반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제기한 고발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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