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다스를 두고 형제간 싸움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5일 SBS 보도에 의하면 이 전 대통령의 형 이상은 다스 회장이 이 전 대통령 측근인 강경호 현 사장을 전격 경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장을 포함한 임원 3명을 새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엇 눈길을 끈다.
인사팀과 대표이사를 거치지 않고 회장 단독으로 인사 발령을 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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