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사고 가해자인 BMW 차량 운전자가 '에어부산' 직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12일 한 매체 단독 보도에 의하면 김해공항 사고 가해자는 저가 항공사 에어부산 직원으로 외주업체 직원인 동승자의 비행시간을 맞추려고 과속했다고
이에 따라 택시기사와 충돌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보도에 의하면 김해공항 사고 가해 차량인 BMW에는 에어부산 직원 2명과 외주업체 직원 1명, 총 3명이 동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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