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도중 유서를 남기고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 A씨의 시신이 발견된 소식이 알려졌다
12일 경찰은 “12일 오전 7시 40분게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인근에서 A씨의 시신이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실장 A씨의 투신 사실이 알려진 후 피해자 양예원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예원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도중 유서를 남기고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 A씨의 시신이 발견된 소식이 알려졌다
12일 경찰은 “12일 오전 7시 40분게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인근에서 A씨의 시신이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실장 A씨의 투신 사실이 알려진 후 피해자 양예원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