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데일리중앙▲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아시안게임 개막을 열흘 앞두고 1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 훈련중인 선수들을 격려한 후 선수들과 함께 트랙을 달리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데일리중앙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