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닥터 K'와 싱크로율 100%..'신의 퀴즈' 미친존재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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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닥터 K'와 싱크로율 100%..'신의 퀴즈' 미친존재감 폭발?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0.11.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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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신의 퀴즈'에 출연하는 배우 류덕환.
ⓒ 데일리중앙
류덕환씨가 '닥터 K'의 '카즈야'와 싱크로율 100%의 미친 존재감을 발산한다.

'닥터 K'는 천재적인 두뇌와 신기에 가까운 집도 실력을 가진 불세출의 천재의사 '카즈야'의 활약을 그린 의학 만화이다.

'신의 퀴즈'에서 류덕환씨는 건방진 천재외과의 '한진우' 박사 역을 맡아, 천재적인 두뇌와 타고난 감각으로 숨겨진 '희귀병'을 찾아내며 기존 드라마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류덕환씨는 '닥터 K'의 '카즈야'를 능가하는 카리스마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다시 한번 그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4일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희귀병으로 죽음의 위기에 몰린 소년을 커터칼, 볼펜 등 일상생활 도구로 소생시키는 극적인 영상이 공개된다. 만화와 미드 속에서 보던 파격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류덕환씨는 이 장면을 찍기 위해 영화 '그림자 살인'에서 의대생으로 출연한 경험을 십분 활용했다. '기관절개술'에 관한 전문서적과 인터넷을 찾아보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 류덕환씨의 연기를 지켜 본 감독과 스태프들 또한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얼한 연기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한편, 오는 5일 밤 10시 방송되는 5화 '단백질 추적자' 편에서는 PKU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소년이 유괴되면서 범인과 법의관팀과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천재 의사 한진우(류덕환 분)은 병의 증상과 식사법을 이용해 범인의 위치를 찾아내기 시작한다. 이제는 사건의 열쇠를 쥔 아이의 병에 얽힌 숨겨진 비밀과 스릴 넘치는 반전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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