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2011년 예술정책 업무보고회에서 토론자의 발언을 세심하게 듣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