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17일 오후 영등포문화원에서 열린 문화정책 대국민 업무보고에 참석, 정책고객으로 참석한 토론자의 발언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