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노영심씨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는데, 지난 23일 하루 무대에 서기로 했던 것이 객석 반응이 뜨거워 몇 차례 더 설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 이지영씨는 노영심씨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맞춰 70년대 명곡인 Cleo Laine의 'He was Beautiful'과 노영심씨가 작사, 작곡한 미발표곡 '사랑이다'를 노래한다.
이지영씨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를 마치면 상반기 발매 예정인 본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녹음 준비에 전념할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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