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방송된 MBC '코이카의 꿈' 에서는 팔레스타인으로 봉사활동을 떠난 연예인 봉사단의 모습을 담아냈다
조윤희 씨는는 팔레스타인 동굴마을의 현실에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정말 여기서 어떻게 살 수 있지. 두 눈으로 봤지만 전혀 믿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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