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다희 씨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상덕변호사님과 양계장님~오늘 세트촬영 끝~~야외촬영이었는데 비가와서 세트촬영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흠..장마야 빨리지나가주면 안되겠니…?!7월 7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 씨와 윤주상 씨는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촬영 화이팅" "힘내세요" "이다희 씨 변한 거 같은데 뭔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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