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서인국 여동생 결혼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서인국 씨가 지난 6일 여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울산을 찾았을 때 포착한 사진이다.
이날 서인국은 피아노를 치며 직접 축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동생 결혼식 축하드려요" "동생이 부럽다" "노래 듣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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