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메밀국수의 달인, 비빔우동의 달인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경력 18년의 달인은 얼음이 가득찬 메밀국수를 만들어내 입맛을 다시게했다.
누리꾼들은 "저 방송보니 배고파진다" "여름에 먹으면 좋을 듯" "입맛다셔지네"등의 의견을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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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메밀국수의 달인, 비빔우동의 달인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경력 18년의 달인은 얼음이 가득찬 메밀국수를 만들어내 입맛을 다시게했다.
누리꾼들은 "저 방송보니 배고파진다" "여름에 먹으면 좋을 듯" "입맛다셔지네"등의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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