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짜 수화 통역사는 4시간여 동안 모든 연사들의 바로 옆에 서서 엄숙한 추도의 말을 능숙하게 통역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실제로 그는 아무 의미 없이 손만 허공에서 움직였던 것.
남아공 정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문제의 남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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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짜 수화 통역사는 4시간여 동안 모든 연사들의 바로 옆에 서서 엄숙한 추도의 말을 능숙하게 통역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실제로 그는 아무 의미 없이 손만 허공에서 움직였던 것.
남아공 정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문제의 남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