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명이 사망하거나 생사를 알 수 없는 대참사 앞에 할말을 잃게 한다.
온 국민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고 있다.
이러한 기도가 하늘에 닿을 수 있기를 우리 국민들은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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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명이 사망하거나 생사를 알 수 없는 대참사 앞에 할말을 잃게 한다.
온 국민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고 있다.
이러한 기도가 하늘에 닿을 수 있기를 우리 국민들은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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