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우등심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소개된 맛집은 서울시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왕십리 대도식당'이었다. 1964년 오픈해 한우등심구이의 원조라며 50년 전통을 자랑했다.

MC 강용석 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 음식점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왕십리 대도식당'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